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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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블로그 새로 팠습니다. 알림

... 뭐랄까. 벌써 재작년이 되어버렸군요.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했던 것이.

시간 참 빠르네... 하하.



사실 아직까지 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의문이 듭니다만.

제목대로, 블로그를 새로 다시 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요.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차차 이글루스에 썼던 소개글들과 뭐... 이것저것.

챙겨다가 옮겨놓고 그러면서 다시 재정리 하여 포스팅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곳과 마찬가지로 백합관련 소개 글 위주의 블로그가 될 것 같네요.

가끔 심심하면 소설도 써보고 그러겠죠.



http://blog.naver.com/kjkm05



가보시면 알겠지만 아직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몇 일 내로 여기있는 글들 정리해서 옮기고... 새롭게 추가할 것들이 잔뜩이니. 한동안은 바쁘겠군요.



그리고 늦었지만. 몇 번이나 계속해서 잠수를 타왔던 것 정말 죄송하고 면목없습니다.

그래놓고 이렇게 또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저란사람은 정말...ㅋ.

작년엔 음, 제가... 조금. 많이. 충격과 공포의, 음. 멘탈이 많이 깨졌어서 이글루스를 할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다 변명이겠지만요.

한달간 학교도 무단결석을ㅋ...할 정도였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미쳤던거죠.

정신나간채로 저지른 일들을 수습하느라 얼마나 또 골이 깨졌던지... 하. 벌써 이게 작년이군요.

정말. 시간 참 빠르네요.



뭐 여튼... 어떻게든 모쪼록 정신을 추스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보다는 조금 삭막하고 재미없어진 사람이 되었지만 소개글 쓰는데는 지장이 없겠죠.

아니, 오히려 더 좋은가? 잘 모르겠네요.



그럼 모쪼록 다들 평안하시고... 가능하다면 새 블로그에서도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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